경기다문화한마음 체육대회
장소: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
경기다문화체육대회 오후에는 각 시.군 지회에서 온 다문화가족들의 열띤 게임이 이어졌다.
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띤 응원을 하며 게임을 즐겼다.
이주여성 남편들의 열띤 경기가 패기가 넘친다.
각 팀별로 힘을 모아 대표선수1명을 천위에서 넘겨야 이길 수 있다.
자루속에 들어가서 열심히 뛰어야 한다.
전통놀이인 굴렁쇠 굴리기를 하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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